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드손 에두아르 (문단 편집) === [[파리 생제르맹 FC]] ===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서 태어난 에두아르는 파리 근교에 있는 AF 보븨니에서 뛰다가 2011년 [[파리 생제르맹 FC]] 유스팀에 입단했다. 2013/14시즌 U17팀에서 팀의 골잡이로 활약하면서 U17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22경기에서 25골을 기록했고, 이듬해에도 14번의 출장에 22개의 득점을 기록했고, 알 카스파컵에서는 5경기 3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동시에 에두아르는 U19팀의 일원으로 uefa 유스리그와 쿠프 감바델라, U19 챔피언십에서 7경기 출전해서 7골을 넣으면서 유스레벨에서 2년만에 60골 이상을 넣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며, ‘로켓(la fusée)과 매직 우드슨(Magic Odsonne)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2015/16시즌 에두아르는 U19팀과 2군리그 CFA를 옮겨가면서 활약했고 2016년 1월, 클럽의 아카데미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티티도르‘를 수상했다.[* 파리생제르맹 출신인 [[알퐁스 아레올라]], [[킹슬레 코만]], [[장케빈 오귀스탱]] 등이 에두아르에 앞서서 이 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에두아르가 뛰던 U19팀은 UEFA 유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지만 첼시에게 2대1 패배하면서 우승을 내주었다. 대회기간 동안 에두아르는 3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2016년 4월, 에두아르는 파리와 프로계약을 체결하면서 2019년까지 구단에 머물수 있게 되었다. 에두아르는 프리시즌에 치러지는 2016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뛰게 될 파리 생제르맹의 명단에 포함되면서 1군 선수들과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두아르는 파리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마지막 경기인 레스터 시티 전에서 79분 경 교체출전하여 90분경 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 에두아르는 대회가 끝난 뒤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툴루즈 FC]]로 1년간 임대 되었다. 임대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펼쳐진 리그 개막전인 마르세유전에 74분경 교체멤버로 투입되어 툴루공식적인 프로 데뷔전을 가졌으며 3라운드 [[AS 생테티엔]]와의 경기에서 [[올라 토이보넨]]과함께 투톱을 이루면서 첫 선발경기를 가졌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교체멤버로 출장하다, 11월 [[FC 메츠]]와의 13라운드 경기에서 교체멤버로 투입되어 프로무대 데뷔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후반기 들어서는 출장은 커녕 벤치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던 도중 2017년 3월 30일, 2월 11일 행인에게 공기총을 쐈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다. 혐의로 인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툴루즈는 에두아르의 임대는 조기해지 시켰다. 그러나 조사결과 공기총을 쏜 것은 에두아르가 아닌 팀 동료 마티외 카파로라는 사실이 카파로 본인의 자백을 통해 밝혀졌다. 그러나 카파로는 자백을 철회했고, 6월 13일 툴루즈 소속 검사는 에두아르에게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들며 4개월의 징역형과 6000유로의 벌금을 낼 것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에두아르는 법정에서 총은 카파로가 쏘았고, 총격 당시 카파로는 차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판정은 7월 4일로 유보되어, 툴루즈 교정법원에서는 최종적으로 에두아르에게 '''징역 4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피해자에게 2600유로의 손해배상과 6000유로의 벌금형'''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Odsonne-edouard-condamne-a-quatre-mois-de-prison-avec-sursis/8157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